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몸이 아픕니다.

몸이 아파요. 정확히 어디가 아프다고 콕 집어서 말하기보다는 전체적으로 두루두루 아프네요. 병원가도 스트레스 받지 말고 쉬라고만 얘기하고, 한의원에서는 의미없는 침만 계속 놔주네요. 돈만 계속 날리고 있는 상황입니다. 어떻게 하면 이 난국을 벗어날수 있을지, 고민입니다. 하지만 제가 누굽니까? 바로 불굴의 의지를 갖고 있는 한국인입니다. 반드시 이 문제를 해결하여 부모님, 와이프, 자식들에게 효도하는 사람이 될거에요. 몸 아픈 거는 꼭 낫겠습니다.